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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선화랑 개관 33주년展 : 4.1(목)~5.7(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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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Director  http://wgaller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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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5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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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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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랑33th기념전_100401.jpg (295K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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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8.7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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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랑 개관 33주년展>
전시기간 : 2010. 4.1 (Thu) ~ 5. 7 (Fri)
전시작가 : 작고/원로작가 33명 & 김성희 등 스타작가 330명
전시장소 : 선화랑 4개 전층
(110-29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4)
(지하철 이용시 1호선 종각역 3번출구,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5호선 종로3가역 4/5번출구)
관람시간 : 월~토 :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요일 휴관)
기타문의 : T. 02-734-0458 / F.02-738-4018 / E. kimchangsil@hanmail.net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ungallery.co.kr/
※ 전시 관련기사 :
"선화랑 33주년 기념전, 작고및 원로 33명,신예 330명 총 363명 참여 - 한국미술 뿌리부터 현재와 미래 총망라된 현대 미술의 만남"
(서울문화투데이,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5
"선화랑 ‘33주년 기념’ 363명 소품전 - 국내현대미술 한자리" (파이낸셜뉴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43&category=cu&articleid=2010031917083147836&newssetid=85
서울 인사동 선화랑(대표이사 김창실)이 33주년 개관기념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펼친다.
작품 출품 참여작가는 무려 363명. 작고 원로작가 33명과 스타작가 330명이다.
국내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는 모두 나오는 셈이다. 작품은 3∼10호 크기 소품 363점.
1977년 인사동에 개관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선화랑은 전시기획뿐만 아니라 작가 발굴 및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왔다. 또한 작가들의 창작지원으로 선미술상을 매년 제정 시상해왔고,
미술매체 선미술지를 발간, 국내외 작가들 소개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화랑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선화랑 김창실 대표이사는 “33년동안 너무 가슴벅찬 일들이 많았다. 많은 좋은 화가들과
함께 교류할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번 33주년 기념전은 그동안 선화랑의 33년간의 발자취를 느껴볼수 있는 자리다.
기념전에는 그동안 기획했던 각종 전시자료도 함께 소개된다.
1983년부터 선미술상을
수상한 21명의 작가자료와 샤갈, 부르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랄프 깁슨, 마리노 마리니전
등 세계적 거장 작품전의 전시자료, 1979년부터 1992년까지 13년간 발행한 선미술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33주년 기념 이벤트로 인기작가의 33주년기념판화도 증정한다. 전시는 5월7일까지.
(02)734-0458
※ 작고·원로작가 33인 :
강정완 권옥연 김구림 김기창 김영재 김종학 김형근 김흥수 도상봉 민경갑 박광진 박돈 서세옥 송영방 오승윤 오지호 윤명로 윤중식 윤형근 이만익 이상범 이응노 장리석 장욱진 전혁림 정탁영 조병덕 최영림 하종현 황염수 황용엽 이종상 변시지
※ 스타작가 330명 : 김성희 外
가국현 강경구 강기훈 강길성 강길원 강미선 강운 강유진 강익중 강정옥 강행복 강희선 고산금 고상우 고찬규 고혜련 곽수 곽훈 광모 구모경 구자동 구자승 구지연 국대호 권경엽 권승연 권인경 금동원 김강용 김계환 김광한 김근중 김대섭 김대연 김덕용 김두진 김만근 김명곤 김명숙 김명식 김문식 김미로 김민경 김 범 김범석 김병종 김보연 김보희 김상수 김선두 김성근 김성호 김순철 김여운 김연규 김연숙 김영진 김영훈 김용철 김우임 김유준 김은기 김은옥 김일권 김일해 김일화 김재학 김정란 김정수 김정자 김종숙 김준영 김중식 김지은 김지혜 김춘수 김춘옥 김태호 김해옥 김현숙 김현식 김혜연 김호연 나광호 나오미군지 나형민 남궁원 남현주 노재순 노정란 노태웅 데비한 도문희 류제봉 류제비 류준화 모기홍 모용수 문봉선 문인환 문혜자 민정기 박경인 박능생 박동인 박동인 박방영 박상희 박상희 박순 박시철 박용 박용인 박은선 박은숙 박재웅 박정우 박종호 박지숙 박지은 박 철 반미령 배윤환 배주 백중기 변선영 서경덕 서경자 서도호 서상익 서수영 서승원 서양순 서유라 서지선 석철주 설경철 설희자 성애리 손만식 손수민 손영선 손인영 손진아 송수남 송은영 송인헌 송필용 송현화 송형노 신동원 신선주 신소영 신소영 신수희 신영미 신지선 신지현 안광식 안미선 안성용 안영나 안윤모 안희정 양대원 양상훈 양자주 오관진 오낭자 오병재 오세엽 오수경 오순환 오용길 오원배 오이량 오흥배 왕열 우제길 원문자 유경하 유선태 유용상 유인수 유희영 윤은정 윤정선 윤종구 윤향남 이계원 이광춘 이금희 이길우 이 다 이두식 이목을 이민주 이사라 이상식 이상원 이상현 이서미 이석주 이세정 이수동 이수정 이숙자 이순화 이순희 이승오 이아영 이양원 이연미 이열 이영수 이영우 이영환 이영희 이왈종 이우림 이원희 이은 이이립 이이정은 이인숙 이재삼 이정미 이정아 이종구 이종승 이준호 이창연 이청자 이해경 이현진 이호철 이효연 이희중 이희춘 인순옥 임근우 임서령 임선미 임영숙 임은자 임창렬 임택 임효 장동문 장명화 장안순 장이규 장지원 전명자 전상옥 전영근 전준자 전현숙 정강자 정규리 정규석 정보연 정보영 정수진 정영한 정우범 정인미 정 일 정재석 정재호 정정엽 정종미 정지현 정혜진 정회남 정희주 조강훈 조명호 조문기 조문자 조안석 조영실 조은정 조인호 주용범 주재환 주태석 지석철 차대영 차영석 찰스장 최기창 최나리 최민건 최법진 최석운 최선호 최성환 최아름 최영란 최예태 최욱 최은정 최정혁 최진이 하동석 하의수 하태임 한규남 한기창 한만영 한혜경 함명순 허유진 허진 홍귀희 홍미림 홍석창 홍소안 홍순명 홍원석 홍정희 홍지윤 홍푸르메 황순일 황신영 황영성 황용진 황주리 황현승
(Ctrl+F 키를 눌러 관심작가명을 입력하시면, 상기작가 리스트 포함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 선화랑 전시소개 글 :
선화랑은 1977년 인사동 184번지에 개관하여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나온 33년의 세월을 회고해볼 때 한국미술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해 왔습니다. 그 발전의 도상에 저희 선화랑도 일익을 맡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전시기획만이 아니라 작가 발굴 및 해외시장 개척, 이밖에 창작 장려(선미술상, 창작스튜디오), 미술매체(선미술誌) 발간, 유명 외국작가를 한국에 소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1. 기념전 개요
개관 이래 수많은 작가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선화랑은 1977년 당시 훌륭한 원로작가들과 선미술상 수상작가, 현재 우리나라 미술계의 기둥역할을 해오고 있는 중진, 중견 그리고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신예작가 363명을 정선하여 선화랑의 발자취를 함께 느껴보는 33주년기념 기획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2. 선화랑 33년의 발자취
선화랑은 32년간 회화, 조각, 판화, 사진, 공예, 미디어 아트의 국내외 다양한 미술분야를 엄선하여 미술애호가와 대중들에게 선보여 왔으며, 이번 33주년기념전시는 그동안 쌓아 온 수많은 전시자료를 바탕으로 선화랑의 33년간의 발자취를 느껴보실 수 있는 전시로 기획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선미술상을 수상한 21명의 작가자료와 샤갈, 부르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랄프 깁슨, 마리노 마리니전 등 세계적 거장작품전의 전시자료 그리고, 1979년부터 1992년까지 13년간 발행한 선미술지를 열람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그래서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 미술지에 기재된 원로작가의 옛 사진과 작품설명을 읽어보며 한국현대미술의 추억과 역사를 흥미롭게 느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전시기획에 초대에 응해주신 원로작가들이 선미술지 기사에 수록 되어있어 더욱 재미있게 꾸며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작고작가 및 원로작가
선화랑이 대과없이 미술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원로작가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관계유지에 있다고 봅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원로작가를 위시하여 33주년 기념전이 더욱 높은 수준의 전시로 거듭났습니다.
4. 330인의 스타작가 (회화부문)
선화랑과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작품을 발표하며, 서로의 발전을 도와온 선화랑 초대작가와 선미술상 수상작가 그리고, 동시대적인 국제미술동향에 발을 맞추어 나가기위해 노력하는 선 컨템포러리 초대작가 이들 모두 한국미술에서 중추적인 역할의 중진, 중견 위치로 33주년 기념전에 초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화랑 외 여러 화랑과 한국미술계에서 앞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신예작가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실로 그들은 젊은 용기와 열정 가졌으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중견에 떨어지지 않는 작품의 완성도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명실 공히 장년에 접어든 선화랑이 이번 전시를 준비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스타330인의 신예작가들과 앞으로의 함께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오늘의 한국 미술의 전모와 벡터가 가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중들과 미술애호가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와 교감하실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미의 향연을 보여드리게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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