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론 그동안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게시판 업데이트가 또 늦었습니다.
3월 뉴욕에 다녀온게 어느새 3개월 전이군요.
반성하면서, 기등재된 작품을 제외하고 뉴욕 아트페어 때 소개할 목적으로 만든
김성희 님의 두번째 화집 <행복한 날ㆍA Happy Day>수록작품 대부분을 본 사이트
<ART WORKS> 코너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림설명 중 (# 숫자)는 화집수록 작품번호를 표기한 것입니다 : '제목ㆍ크기 (# 화집 작품번호)' 인 거죠.
재고조사..라는 말은 좀 맞지않지만, 덕분에 현재까지 등재된 작품수를 세어보니
1970s (7), 80s (35), 90s (120), 2000 (108) 까지 총 270점이 되더군요.
보시는 분들이 저만큼 흐뭇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
화집 <행복한 날>은 온오프라인 교보문고 및 기타 전국의 대형서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 애호가분의 요청을 주계기로, 96년 출간된 산문시집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들을>의 개정증보판을
W.GALLERY 기획으로 지난달 초 발행해 예약고객을 중심으로 전달하고, 잔여분량은 서점에 배포했습니다.
다만, 수량이 넉넉치 않아 요청에 따라 추가 제작 계획입니다.
그사이 이전한 화실과 전시회 소식들, 시집의 '맛보기' 글들도 이제부터 다시 부지런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또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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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tujjrzwq
[2010/6/10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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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yn
[2011/5/18 (10:8)] |
I bow down humbly in the presence of such greant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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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py
[2011/5/19 (7:50)] |
Got it! Thanks a lot again for helinpg m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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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jgvoymq
[2011/5/20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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