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바뀐감이 있지만, 시집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들을> 초판 (좋은글, 1996)
표지를 올립니다. 이 글과 함께 이미지가 바로 열리지 않으면 첨부파일을 직접 클릭해
보실수 있습니다.
먼저 올린 글의 개정판이 표지는 회색 무광 스노우지에 은박으로 제목을 넣고,
내지에 칼라 유화도판을 넣은 반면, 이 초판은 유광 칼라도판으로 표지를 하고
내지에는 흑백 드로잉을 삽입한 차이가 있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듯 한데, 여러분의 선호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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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zpam85dev
[2010/11/26 (18:23)] |
http://forums.bleachexile.com/member.php?u=55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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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cidoneonl
[2010/11/27 (7:17)] |
http://forums.bleachexile.com/member.php?u=55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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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adol27qwa
[2010/11/27 (18:57)] |
http://forums.bleachexile.com/member.php?u=55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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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vigarettes0
[2010/11/28 (12:16)] |
http://www.webjam.com/buyhydrocodone?&ux7=4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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